면허를 반납시키기 위해선
반납 후에도 이동성을 보장받을 수 있어야겠죠.
대중교통의 편리성을 높이거나
고령노인들을 위한 별도의 이동서비스를 마련하는 등 서로 머리를 맞대고 대안을 충분히 논의했으면 좋겠습니다.
대안까지 마련이 되어야 면허 반납이라는 정책이 확실한 정착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