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라도 그들을 이해해야 합니다

배우자를 향한 실망과 배신감에 얼마나 헤어지고 이혼하고 싶었을까요?  자식들을 위해 참고 노력하고 인내한 세월을 누구에게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

당사자들의  의견을 존중해야만 합니다. 비난은 그들에게 또 다른 상처를 주는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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