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참고사는게 미덕이라하고,,
주변 눈치,, 자식 눈치에 이혼이 아주 큰 흠이라 생각하는 시대였지만
시대도 바뀌었으니
노년층도 이혼이나 졸혼이 두렵지 않은것같아요,,
1년을 살더라도 행복하게 사는게 더 중요하다는걸
그분들도 이제 알게 되신것같아요!
이혼을 권하는건 아니지만 그분들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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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참고사는게 미덕이라하고,,
주변 눈치,, 자식 눈치에 이혼이 아주 큰 흠이라 생각하는 시대였지만
시대도 바뀌었으니
노년층도 이혼이나 졸혼이 두렵지 않은것같아요,,
1년을 살더라도 행복하게 사는게 더 중요하다는걸
그분들도 이제 알게 되신것같아요!
이혼을 권하는건 아니지만 그분들의 선택을 존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