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층 이혼 개인의 선택 존중합니다.
노년이 되어서도 달라지지 않는 삶이라니..
어찌보면 참 가엽고 슬픈일인거 같아요.
기사를 보니까 가정폭력이 가장 높은 순위라는데 씁쓸하네요
일평생을 맞고 살다 노년이 되어서야 내보는 용기..
개개인마다 다 다른 이유겠지만 그들의 선택을 존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