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 이혼사유가 충분한대도
아이때문에 어쩔수 없이 참고 사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
나이가 들어서라도..
내 삶의 행복을 위해서 이혼을 원한다면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아무리 나이가 들었더라도..
함께 살 수 없는 충분한 사유가 있다면
헤어지는게 맞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