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도 노년 이혼 많이 하더라고요
60세 넘어서도 이혼 하고
귀책사유가 있으면 제 2의 인생을 위해 서로 좋은 선택을 하는것도
맞다고 생각해요
인생은 한번인데 본인의 선택을 존중해줘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