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시점에 민감한 사항이네요.

기사에도 나왔지만 생산성이 떨어진 고령인구를 외면하는 사회적분위기가 걱정이 되네요 

안그래도 국민연금 고갈과 맞물려서 젊은 층과 노년층의 갈등도 깊어질거라 생각됩니다.

 

서로 배려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14
0
댓글 17
  • 프로필 이미지
    채규일#t1JH
    맞습니다. 사회에 젊은 사람만 살고 어르신들은 없는건 아니기에 갈등을 봉합하고 서로 배려하며 살아야하죠.
    • 프로필 이미지
      스누피
      작성자
      그렇죠. 그분들도 젊을때는 나라와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신 분들이니.
  • 프로필 이미지
    현HYEON
    결국엔 나이들어가면 다 고령이 될텐데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는 건 고쳐야 할 거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스누피
      작성자
      맞아요. 올챙이도 개구리가 될 생각을 해야겠죠.ㅎㅎ
  • 프로필 이미지
    채소걸
    맞아요 예민한 문제지료
    • 프로필 이미지
      스누피
      작성자
      요즘 양극화가 너무 심각합니다. 정치권에서 그를 이용하고 있고요.
  • 프로필 이미지
    무지개해안도로
    노인이 첨부터 노인이 아니죠!!
    그런 면에서  이번 문제는 다른 방법으로 신중하고 철저하게 접근 해야 될듯요 
  • 프로필 이미지
    초록
    너무 민폐취급만 하는거 같아 불편하긴 하네요
    • 프로필 이미지
      스누피
      작성자
      맞아요 다들 부모님이 계실텐데 말이죠.
  • 프로필 이미지
    복실이
    그쵸 고령인구도 늘어나는데 운전을 금하게 한다는건아닌거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스누피
      작성자
      완전 금지보다는 검사를 강화해야할거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큰영#rPwx
    좋은 생각입니다. 고령운전자를 외면하는 분위기로 모는것은 잘못됐습니다.
    • 프로필 이미지
      스누피
      작성자
      그렇죠.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니까요.
  • 프로필 이미지
    톡톡선물#ZiK5
    고령인구를 외면하는 분위기라고만 생각하지 않으면 좋겠어요. 고령이 되었을때의 변화를 스스로도 알아야하기는 해요.
  • 프로필 이미지
    비니#7sJ0
    서로 배려하는 사회가 되어야지요. 젊은층은 노년층을 좀 더 배려하고, 노년층은 마음처럼 신체가 젊지 않다는 것 인지하고 포기할것은 포기하면서 살아가야해요.
  • 프로필 이미지
    미니멀#Lkc3
    고령화 시대라서 민감한 사항이지요. 서로 배려하면서 살면 좋겠습니다.
  • 프로필 이미지
    이은애#7H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