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문제지만 강제반납은 아닌듯 싶네요

도시는 대중교통이 활발하죠,

근데 시골은 진짜 그마저 있는 버스도 다 없앱니다. 시골 사람들은 나가려면 2-3시간에 1대씩 있는 버스를 타야 되는데 무턱대고 고령분들 면허 반납해라! 이건 아니죠.

운전이 가능한지 분별하는 제도를 만들거나 해야할듯 싶은데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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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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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곰돌#VqBu
    맞습니다 시골은 마을버스도 시간 정해서 다니고 그나마 있는 버스도 없애는 추세이니 정부에서 면허반납 하기전에 불편하지 않게 대중교통 대책 방안을 내놓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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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어공주#jkdn
    도시도 아니고  시골 에는 자차사없인 불편해요.강제반납 보다 자진반납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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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누마덜
    맞아요 무조건 반납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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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냐형#bcrP
    75세이상은 자진반납제도가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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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운전자에대한 자격 강화를 우선시해야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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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t err
    시골사는노인분들이 많으니 이것도 문제긴하네요 하 정기적으로 자주 신체검사하게하는수밖에
    없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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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격이누수
    저도 추이를 지켜보고는 있지만 현재로썬 꼭 강화를 해야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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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gyu mo
    그렇긴합니다만 그렇다고 이대로 놓아둘수도 없는노릇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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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뻐꿀왈#e6dJ
    강제반납은 형평성 문제가 있으니 , 자진반납과 적성검사 강화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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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로
    현명한 방법이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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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환#Hegf
    면허 반납이 어렵다면 최소한 운전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테스트를 거치도록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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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선이
    저도 동의합니다. 그들에게도 무언가 사정이 있을거란 생각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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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ungsu#Tx9v
    강제반납은 안 되고 검사 기준을 강화해서 그에 맞춰 자진반납하도록 하면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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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이또이
    저도요. 강제반납보다는 적성검사 기준 강화.
    그리고 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책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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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혀니닝
    무조건 강제반납은 아닌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