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곰돌#VqBu
고령운전자는 운전하다가 갑자기 상황대처능력이 필요할때 있는데 고령분이면 당연히 떨어집니다 그러니 일정 나이가 되면 전남 화순군에 실시하고 있는 치매인지선별검사와 교통안전교육을 전국적으로 확대하는것도 좋은방법 이네요
거의 매일 전국각지에서 고령운전자로 인해
무고한 생명을 잃는 뉴스를 접할때마다 정말 답답하고
이문제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할꺼같다고 생각했어요
20대의 운동능력과 80대의 운동능력은 당연히 차이가있습니다
노화의 결과로 본인이 인지한다고해도 몸이 반응해주는 속도가 다른데
하물며 그 인지력에도 저하가 오는건 사실이구요
고령인구의 운전권도 소중하지만
대다수의 국민의 생존권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면허회수와 같은 강제적인 방법이 실행불가하다면
적어도 일정연령이 되면 운전면허 계속 유지와 관련한
테스트라도 도입해서 현저하게 차이나는 고령인구의 운전을 막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