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같이 고민해봐야 할 문제

평균 수명이 늘어난만큼

무조건 나이 많으면 면허를

반납하게 하기보다,

운전능력을 6개월 단위로

평가해서 면허를 갱신을 시키거나

취소시키는 방식이 어떨까해요.

 

고령자분들이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건 

사실이지만

개개인 마다 편차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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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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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io#swS4
    수명이 늘었고 요새 차 없이는 너무 불편한 점이 많죠... 자율 반납은 잘 이루어지지않을 것 같아요 다양한 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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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어공주#jkdn
    아무리 생각해도 자진반납밖에길이 없는거같아요
    스스로 운전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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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곰돌#VqBu
    그렇쵸 제가 짧지만 6개월이라 했거든요 저랑 생각이 똑같으시네요 고령운전자분들은 6개월마다 적성검사 하는게 좋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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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깝랭이#LIvY
    좋은 해결방안이 필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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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r#Kqui
    70대 이후로는 갱신이 과연 사고 감소에 영향을 줄 지 의문입니다. 갱신보다는 아예 운전면허를 반납시키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보조금을 지원해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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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냥이
    구체적인 대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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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선이
    면허반납에 해당되는 기준을 정해야 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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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기#4dgf
    스스로 안하려고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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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주환#7Hzr
    평가가 빈약한것도 문제긴한데 아무리 건강하신 분들도 노령에 의한 의식 둔화는 어쩔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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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훈#uZD8
    고령운전자가 자진반납할때 금전적 행정적 보상으로 유도하는것도 좋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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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누마덜
    진지하게 고민해야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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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지#caBc
    일정기간에는 면허 평가하는 시험같은게 이뤄지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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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oqDe
    평가를 자주 해야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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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환#Hegf
    맞아요. 개인간의 편차가 분명히 존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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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색피자#PCAL
    급발진은 노인한테만 발생하는것도 아니고 좀 너무 어이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