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식
반납하던지 관리를 잘하던지 해야겠네요 ㅠ
안타깝지만
반납해야 한다고 봐요 ㅠ
나이먹는 서러움이 있지만
어쩌겠어요ㅠㅠ
반납하던지 관리를 잘하던지 해야겠네요 ㅠ
그렇죠.. 어쩌겠나요. 그래도 사람이 살고봐야죠
에효 죽고 사는 문제라 관대해지기가 어렵네요
그쵸 반납하거나 관리를 체계적으로 받거나..
난 아닐거야 난 괜찮을거야 부터 버려야할듯요
이건 어쩔수없는고같네요.. 대중교통 이용하는 방향으로 갈수밖에..
지방은 대중교통이 없대요 ㅠㅠ
무조건 고령운전자의 면허반납보다는 더 다른 방법이 있ㅇ지 않을까요 ㅠ
적성 검사 등으로 방법을 마련했음 좋겠어요
늙어가는 서러움도 있지만 면허반납이 본인도 그렇고 상대방에게도 서로 좋은거 같네요
자진 반납이 가장 좋기는 하지요
면허증을 갖고 있으면 운전하고 싶나요.고령이라도 컨트롤못하나요.강제 반납좀 그렇네요
맞아요 운전은 정말 혼자만 조심한다고 되는게 아니니깐요..
큰 사고가 날 수 있으니 조심하고 미리 대비해야지요
개인에게 맡기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자율적으로 하지만 뭔가 제약은 필요해 보여요
그쵸.. 무조건 반납을 하는건 아닌거갘지만.. 어떤 조건을 통해서라도 ㅠ
맞아요 무조건은 아니고 조건이 필요해요 기준점
나이먹어서 신체능력이 떨어지는건 어쩔수없네요..
어쩔수 없다고 배제시킬순 없으니 장치마련이 필요해 보여요
80대부터 운전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고령의 기준도 애매하고 뭔가 방안은 필요하겠어요
이거는 무조건입니다 운전자 본인을 위해서라됴 반납하세요
본인과 타인 모두를 위해서요
어쩔수없이 나이들면 체계적으로 반납이 필요해요
대부분은 반납없이 운전을 안하겠지만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사람 목숨과 비교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생계와도 관련이 있어서 무조건 반납은 참 애매해요
맞습니다. 나이듦은 서글픈 일이지만 누구나 겪는 일이 될것이므로 젊은 층은 노년층의 마음이 다치지않게 노년층은 자연스러움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사회적 합의와 마음챙김이 필요해 보여요
서글픈 일이죠 그렇다고 무조건 반납은 아닌거 같고 방안 마련이 필요해 보여요
신체나이도 저마다 다르니 참 어렵ㄴ에ㅛ
좋은 대책이 생기길 바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