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을 위한 배려가 필요합니다.

고령화되고, 대중교통이 이용이 쉽지 않다는 이유도 충분히 공감이 되지만,

모두의 안전을 위해 일정 연령이 되면, 스스로 운전을 하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주위에 계신 어르신들도 스스로 운전해선 안되겠다 판단하시고,

대중교통이나 걷기를 실천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조금의 불편함보다, 모두의 안전. 타인을 생각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어르신들이 현명한 선택을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