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롱쫀득#OqhO
그러게말입니다. 이런 심각한 사태에도 탈퇴도 어렵다죠
https://spt.co.kr/news/cmj18q6wi008dn85gpegq4uud
[기사내용]
쿠팡 개인정보가 유출된 지 9일째 이용자 수가 유출 전 이용자 수 규모로 복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쿠팡 유출사태 직후 쿠팡 로그인 이력, 안내문, 공지문 확인, 비밀번호 변경 등 시스템 차원에서
앱을 접속한 소비자가 늘어난 것이 배경으로 지목!!
아울러 개인정보 유출로 소비자의 실망감이 크더라도 쿠팡 이외 다른 곳으로 옮기곳이 마땅한
대체 플랫폼을 찾기 어려운 점은 이용자 수 유지의 원인으로 재기
[나의 생각]
어릴적 부터 디지털을 접하면서 자라온 저는 항상 보안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쿠팡도 그렇고 올해
왜이리 개인정보 유출이 많은지 그런데 그런 유출사건에 대해서 피해자도 생기고 하는데 기업은 숨기기 바쁘고 대처나 피해보상은 없거나 미미하고 그러면 결국 소비자로써 목소리를 내고 기업에 회초리를 들게끔
하는 것이 보이콧 밖에는 없는데 이통사도, 쿠팡, 카톡 등 거의 대한민국에서 독과점체제로 시장을 잠식하고
있으니 소비자 입장에서 결국 잠시 한 때뿐이고 어떻게 소비자의 권리와 목소리를 낼 수 없다는 것에
너무 화가나고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