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소비자의 손님으로서의 선택입니다

서비스가 이렇게 제공됩니다라고 제시하는건 업장이구요

그걸 소비자가 받아들이느냐 아니냐는 온전히 고객의 몫이죠

저라면 굳이? 갈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