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손님천원 더 안내문은 혼밥족 불편하게 할것 같아요.

기사내용에 나오는것처럼 

그냥 

단순하게 1인분은

천원씩 인상이라는

내용은 

혼밥족 불편하게 할 것 같아요.

천원 더 내고 먹는것은

큰 차이 없어서 괜찮을지 몰라도

안내문 본 순간부터 

식사 다할때까지 

불편함이 느껴질것 같아요.

 

모르고 들어간 상황에서 

어쩔수 없이

식사를 하기는 해도

다음엔 

1천원 돈 때문이 아니라 

혼밥족 반기지 않는것 같아서 

마음 불편해 

그 식당 다시는 안 가게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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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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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수2#wVsy
    맞습니다.  불편한 느낌이 들것 같은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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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과희망을드려요
    요즘 혼밥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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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틀토토#n2Of
    같은음식먹는데 불편한기분은들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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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숑숑이야#BMdw
    불편하다면  가지 않으면 될거 같아요 그럼에도 수요가 있었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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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야
    모르고 들어갔다면 당연히 손님 입장에서 당황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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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으으#NidB
    앞으로 점점 많아지는 1인 혼밥인데 참 시대역행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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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저도 같은 생각이예요
    차라리 그냥 2인이상으로 쭉 가던지 1인을 받기로 했으면 1인 메뉴 가격을 따로 설정하던지 하면되는데 별로 납득도 안되는 이유로 천원추가라고 하면 기분나빠서도 안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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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므므므
    저는 그런 식당은 안 가게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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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묘
    기사 사진에 있는 안내문구는 안붙이느니만 못했던거 같아요 너무 천원 더 내!! 이런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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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홍홍
    저도 저런 식당은 굳이 안찾아갈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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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나물#ovSs
    가도라도 느낌이 이상해서 식사를 잘 못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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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컨드네임#V5qq
    혼밥족들이 요즘 대센데 시류를 잘 읽지 못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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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dn
    1인분 손님이 정말 그렇게,.가게운영에 해가 되는건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