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g455
뭐든 방법이 있네여
1인분 손님
모든 메뉴
천원씩 인상합니다.
안내문 떼어 내고
메뉴판에
1인분 가격 2인분 가격을
잘 구분하여 작성하면
논란이 없을것 같아요.
혼밥족들에게
불쾌감도 주지 않을 것 같구요.
기사에 나온 식당 책임자 분
생각이 좀 짧아서
논란이 생기는 것 같아요.
기사에 나온 메뉴인
생대구탕 가격이 1만6000원이면
메뉴판에 생대구탕 2인분 32000원
1인분 17000원
이렇게 작성하면 합리적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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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이재희#NJ6E
맞아요 메뉴구성 바꾸면 좋을것같아요
- 희야
그러니까요. 애초에 대응이 잘못된거 같아요.
- #fiwndl
너무 노골적으러 적어놔서 그런것도 있네요!
- 메이설
맞아요 표현을 어떻게하느냐도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다르게느낄듯해요
- 무지개dn
천원을 더 내라는게 참이해가 되면서도 기분이 묘하네요
- 은수2#wVsy
혼밥 손님이 그 식당 말고 다른 식당으로 가는 게 맞다고 행각해요
- 오성경#8810
메뉴구성을 바꾸면 될것 같아요. 식당안내문은 불쾌감 줄것 같으니 떼어내길 바래요
- 피자학교
안내문구가 잘못이었나요 기분상하게 했나봐요
- 리틀토토#n2Of
맞아요 메뉴구성자체를 바꾸는것도 방법입니다
- 흑묘
그냥 메뉴판만 쓱 바꾸지 않고 오히려 안내문을 내서 기분을 상하게 만든 경우인걸까요 좀 더 자세한 설명이 있었담 좋았을텐데 말이죠
- 켈리장
그러니까요 방법은 차고 넘치는데 굳이 저렇게 위화감 넘치는 방법으로 추가요금을 받지 않아도 될텐데 말이죠 아쉽습니다
- 홍홍홍
그쵸 이렇게 보니 이해되는데 천원 더 내야된다면 기분 나쁘죠
- 콩나물#ovSs
내돈 남들보다 더 내고 눈치보는 곳을 왜 가야할까요
- 바득바득
그런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