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사
같은 값으로 혼밥을 주는 건 하지 않아도 장사가 되는지 집인가 봐요 어떻게 보면 배짱 장사라고 생각돼요
요즘같이 1인가구 증가시대에 눈치보여서 원
가겠나요.. 그런 가게
정말 장사도 못하네요
같은 값으로 혼밥을 주는 건 하지 않아도 장사가 되는지 집인가 봐요 어떻게 보면 배짱 장사라고 생각돼요
저도 그런데는 안갈것같은데 소비자선택이죠뭐..
1인분 천원 인상 안내문 부착한 식당이 불편할때는 안가면 될것 같아요
눈치 보이거나 가기 싫으면 안가면 되죠. 워낙 맛집인가봅니다. 그렇게라도 팔아달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니
혼밥족들이 많은 시대에 발 맞춘 식당들 많아지길 바래요.
너무 눈치보이네요
이해는 가면서도 부담스럽기는 마찮가지네요.
그래도 오히려 안받는것보다 나은거 같기도 해요
정말 요즘은 1인가구가 증가하는 추세인데요
눈치 주지 않는 식당 찾아서 가면 될 것 같아요.
손님들이 선택해서 방문을 하면 될 것 같아요
자연스래 발길이 끊길 덧 같아요
마진이 정말 안남나봐요
장사가 잘되는집인거 같습니다. 천원 더 내고 먹고 싶을만큼
1인분 손님이 오래 앉아있지도않을거같은데좀 너무한것같기도 해요
정말 장사하기도 힘이 들듯 합니다. 누구 기준에 맞추어야 하는지요
장사하는 입장에서도 해준다고 해줬더니 욕먹네 억울할수도 있지만 다른 손님들에게도 사정을 설명했음 좋았을뻔했어요
눈치가 정말 많이 보일것 같아요 혼밥하는 입장에선 불쾌하네요
혼밥족들이 많은 시대에 발 맞춘 식당들 많아지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