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진1234
그러게요 만약 내용안보고 저런 경우라면 안가야죠
혼밥이라돈 더내라는 그런곳은 돈 내도 눈치보여서 먹다가 탈날것 같습니다
그러게요 만약 내용안보고 저런 경우라면 안가야죠
혼밥비가 더 발생한다니.. 그냥 가고싶지 않네요
남들보다 천원을 더 내고 먹는 건데 눈치를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편하진 않을순 있어요
안내문 부착된 식당은 혼자 온 손님 반기지 않는 것 같은 선입견도 주는 것 같아요.
눈치보여서 못가겠으면 안가면 됩니다. 저도 안갑니다. 갈 사람만 가겠죠 뭐
혼밥하다가 체할것 같은 식당은 피해야할 것 같아요
정말 탈나겠어요ㅠ
그래도 안받아주는것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1인분 우대하는 식당가면 좋겠어요.
맞아요, 꺼려지는 손님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불편하네요
눈치 많이 보이네요..
천원을 더 내먄 그래도 눈치는 안주실 것같긴해여 ㅋㅋㅋ
천원 더 내고 마음 편하다며야 그렇게 하는것도 답일 수 있겠네요
돈을 왜 더 내야하는지솔직히 이해가 되지는 않습니다
손님에게 눈치보게 하는 분위기는 좋지 않다고 보거든요
밥먹다가 체할 것 같아요 저런 가게는 안가는게 스트레스 안받죠
남들보다 천원을 더 내고 먹는 건데 눈치를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편하진 않을순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