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로토닉
돈을 더 벌겠다는 게 아니라 돈을 그만 벌고 싶은 가게인가 봐요. 상식선에서 이해가 안 되네요
진짜 화나네요
어리석은 발상인거 같습니다
돈을 더 벌겠다는 게 아니라 돈을 그만 벌고 싶은 가게인가 봐요. 상식선에서 이해가 안 되네요
기존손님들이 만족한다고 하지만 저라면 안갈것같아요 ㅋㅋ
어리석은 발언이에요 장사도 못해요
추가금을 내고 먹는 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가지 않는 게 맞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손님들이 있었나 봐요
혼밥 자주 하는 분들은 화가 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들어요
혼밥족들을 위한 메뉴들이 다양화되면 좋겠어요
좀 더 현명하게 손님을 설득하는 방법도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뉴스기사처럼 2인이상에 서비스를 주면 좋겠네요
돈 더내고 먹는게 좋은 기분은 아닐듯단골로도 만들기 힘들 것 같네요
소비자 판매자 입장이 차이가 많네요. 사장님들의 고육책이셨을텐데. 씁쓸하긴 해요
저도 안가요~ 진짜 생각만 하면 화가 날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