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손님 천원 추가 안내문은 거부감 줄것 같아요

혼밥 손님 1천원 추가 안내문은

거부감만 줄것 같아요.

식당운영상 

혼밥손님에게 

1천원을 꼭 받아야하는것이라면 

천원추가 안내문보다 

메뉴를 

1인분 가격, 2인분 가격 으로 

나눠서 만드는게 

더 합리적일 것 같아요.

혼밥하는 손님들

기분도 덜 나쁘게 할 것 같구요.

 

시대가 변화되고 있어서

혼밥 손님을 배려하는

식당이 

앞으로는 

더 인기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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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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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ko80
    맞아요...혼밥할 수 있는 식당이 많으니 
    그쪽으로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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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니나누
    그러게요 거부감이 드는거 같아요
    그런게 어디있는지 신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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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상엽#YyF3
    점점더 혼밥이 늘어나는 추세일텐데 저런곳은 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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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해안도로
    그것도 괜찬을듯 한데
    바쁠때는 일인분 메뉴 추가는 
    힘은 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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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윤우
    시개의 변화라면 따라야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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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사랑#U60g
    메뉴 가격 조정을 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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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정#sHCg
    가격 인상 문구보다는 인당 가격 안내문 부착이 덜 거부감들고 좋을 것 같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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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이즈#PbyX
    그러니까요 혼밥족들은 절대 그가게 안갈것 같아요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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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좋은날
    맞아요 되려 혼밥 손님을
    배려해줘야지만 인기있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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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야
    맞아요. 2인분 2만원이면 1인분은 1만원이여야죠. 1인분이 만천원은 이상한 계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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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묘
    안내문까지 해놓으면 기분이 좋진 않을거 같습니다 말을 좀 잘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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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컨
    1인분 파는 식당에 가는게 낫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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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dn
    돈을 더 받는다고 똑같은 손님으로 볼지그것도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