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러면 사지 않을 거 같아요

제가 손님이라면 굳이 갈 거 같진 않습니다. 파는 것이야 가게의 마음이고 그럴 수도 있다고 하지만 제가 만약 손님이라면 마음이 상해서라도 못 갈 거 같네요 ㅠㅠ. 같이 더불어 사는 세상인데 너무 빡빡한거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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