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러면 사지 않을 거 같아요

제가 손님이라면 굳이 갈 거 같진 않습니다. 파는 것이야 가게의 마음이고 그럴 수도 있다고 하지만 제가 만약 손님이라면 마음이 상해서라도 못 갈 거 같네요 ㅠㅠ. 같이 더불어 사는 세상인데 너무 빡빡한거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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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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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ee821#THao
    맞아요 고물가라 힘든데 혼밥이라 천원 더 받으면 저도 굳이 가고 싶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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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ntkskzlzy
    5 저도 사지 않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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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누마덜
    안가고 말지요. 진짜 드럽고 치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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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露露
    그러니까요 얼마나 배짱 장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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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dMBE
    안가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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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h#YS7H
    천원더 작은 돈이 아니니 이슈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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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3Nxs
    손님입장에서 아쉬운건 사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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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희랑#e977
    미리 알리고 양해 구하는 게 맞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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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직스
    그러게요 진짜 맘이 팍 상할것 같아요 더 먹는것도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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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야
    가게 사장님 입장도 이해가 가지만.. 
    천원 더 내라는건 좀 불합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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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묘
    식당 정책이 안맞는 손님들은 가지 않는게 정답같아요 사장님도 차라리 다인고객 할인이라고 적는게 더 기분 안상하게 할 방법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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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dn
    천원을 더 내라는게 참....이해가 되면서도 기분이 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