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파는 사람 마음이긴한데 장사가 안되는것도 책임지는거죠

천원을 더받든 이천원을 더받은 파는 가격은 판매하는 사람 마음인데

 

혼밥이 주류로 바뀌고있는 이 시점에 그런 요구하면 장사가 잘 안될거같아요

알아서 하되 장사 안된다 지원해달라 징징거리지만 않으면 알아서 할일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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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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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혜#3369
    맞아요 식당 선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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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아리아
    서로 필요하면 쓰고 안필요하면 안가고 그렇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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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아빠#TAQk
    그 식당은 거르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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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앙마
    혼자 자주 먹는 사람으로서 오히려 환영인데.. 보통 식
    당갈때 혼자가게되면 안된다고 할까봐 더 걱정임..
    겨우 천원갖고 망하니 마니..하시는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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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후니#1eYt
    식당의 선택이고 그 식당의 선택은 손님 몫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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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무다#YAQ1
    식당선택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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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쿵짝쿵짝
    참 어려운 문제네요 ㅠㅠ 
  • 윤서맘87#4xqI
    그렇습니다. 이제 1인 가구 증가에 혼밥족이 대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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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day
    장사안된다고 징징거리지나 말길바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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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다
    식당 선택이고 안 가면 되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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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린
    맞아요 장사 안 된다고 궁시렁 거리지만 않으면 상관없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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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일
    철저히 점주 본인의 책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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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야
    징징거린다 공감되네요.
    돈 더 받으려 말고 혼밥러 편히 밥먹게 해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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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묘
    메뉴구성이나 가격책정은 뭐 사실 점주의 마음이니 소비자는 맘에 안들면 안가는 방법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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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dn
    천원을 더 내라는게 참,이해가 되면서도 기분이 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