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도 이제 눈치 보이겠어요

천원 얼마 되지는 않지만 뭔가 더 받는다는거에 기분이 나빠서 저는 안 갈 거 같아요

그런 거 상관 없는 분들은 가겠지만

천원 더 내고 눈치 보면서 밥을 먹고싶지는 않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