낑깡#PJgD
그렇네요 필요한 사람들은 환영할 수 있을 거 같긴하네요
혼자 밥먹기 힘든데 조용히 천원 더 주더라고 편하게 먹을수 있으면 저라도 이용할듯해요. 뭔가 불편함이 덜어질것 같아요.
그렇네요 필요한 사람들은 환영할 수 있을 거 같긴하네요
저도 혼밥할때 워낙 떨떠름한 표정을 많이 봐서 그런지 1천원 정도는 더 지불하고 먹을 의향있어요ㅎㅎ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그래도 불편하죠
더 편하게 먹을수 있겠군요
하지만, 차별이라고 생각해요.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을거같긴합니다 ㅎㅎ
혼자 방문하는 것도 서러운데 돈을 더 받는다니 ㅠㅠ
흠.. 과연 그럴까요 제생각엔 이제 혼자가면 추가금 붙는게 일상화 될거 같네요
늘 같이 먹을 수는 없는 상황이 생기는데 그럴때마다 돈 더 내는게 디폴트가 되는 상황이 생길것 같아요
차라리 판을 깔아놓음 나을 수도 있을 거 같아요.. 눈치밥 먹느니
필요하신 분들에게 수요가 있을 수도 있겠네요~
요즘 혼밥 인구가 많아서 더이상 숨길 일은 아니죠
갈사람들만 가겠죠
저도눈치보지않고편하게먹을거같아요
정말 혼밥 하고 싶은데 2인이상이라 안됐던곳들은 저렇게라도 받아주면 오히려 나쁘지않은것같아요
혼밥 다양히 먹고 싶은 사람도 있으니.. 이해할사람도 꽤 있을 것 같긴 해요..
뭐 아예 거부하는거보단 나은건가싶기도하고 어떤 식당이냐에 따라 다를거같긴하네요
다양하게 혼밥 먹고 싶은 사람에겐 좋은 제도 일 수도 있겠어요
1인분 손님이 해가 된다는,,객관적인 지표라도 있는걸까요
돈 조금더주고 마음편한게 좋은면도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