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맘#p1Kt
눈치보지 말아요 당당해도 됩니다
눈치 보이니까 차라리 천 원 내고 먹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눈치보지 말아요 당당해도 됩니다
이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분도 있네요
전 천원 더 내는 곳은 안갈거 같아요. 혼밥도 눈치 받지 않고 먹을수 있는 식당도 많으니까요
여러 사람들 의견 들어보니까 좋게 생각하는 분도 있네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르니까요. 이 의견도 존중합니다.
사장님 인터뷰 보면 어느정도는 납득이 돼요
저도 차라리 혼자 먹을 때 당당하게 먹는게 낫더라고요
반찬양 비슷하게 주고 저러면 좋아보이긴 하네요
그냥 반찬양을 줄여서 주면 될것 같은데 좀 그렇네요
혼자인것도 서러운데 눈치라뇨... 에고 그런개념으론 불편해요
괜찮다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정말 사람마다 생각과 의견이 다른 거 같아요
내돈내산 하는건데 눈칫밥 먹는것도 좀 아이러니하지만 식당 사장님 사정도 고려해주는게 사회니깐 1천원 내고라도 저도 그리할듯해요.
더 내고라도 먹고 싶은 사람도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눈치를 덜 볼 수도 있겠군요
그런가유? 많이 드시러가셔유
천원내고 마음이 편하다면 좋은거지요 ㅎㅎ
그냥 반찬양을 줄여서 주면 될것 같은데 좀 그렇네요
오히려 더 비싸게 돈 냈으니 눈치를 안볼 수도 있겠네여
긍정적인 반응도있군요
내가 좋아 하는 맛집인데 오늘은 혼자라서 못먹는다.. 천원 더 낼테니 팔아주세요 하는 손님이 저라면? 저는 내고 먹는게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