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규일#t1JH
맞습니다ㅎㅎ 진짜 본인의 입장에서만 생각하지말고 역지사지의 마음이 필요해요~
식당의 '혼밥 시 유튜브 시청 금지' 안내문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혼밥 손님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며 비판하지만, 다른 이들은 원활한 식당 운영을 위해 필요한 조치라고 이해합니다.
테이블 회전율을 중시하는 식당과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려는 손님 간의 입장이 대립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논쟁의 핵심은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로, 식당은 손님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는 선에서 정책을 전달해야 합니다. 손님 또한 이어폰을 사용하거나 붐비는 사간에는 다른 손님을 배려하는 등 기본적인 매너를 지켜 상호 배려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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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희야
서로 입장차이 있는거죠. 제 생각에는 식당 피크타임때 빼곤 유튜브 시청하는거 나쁠거 없다고 생각되요.
므므므입장 차이긴 한데 저렇게 써 놓으면 고객 놓칠 일만 많을 것 같아요
- Dana
회전율 때문인 거 이해는 가지만 이어폰 끼고 보는 거 정도도 금지시키는 건 좀 그렇지 않나 싶네요
- 블루베리
사장과 손님의 입장차이네요 서로 배려가 필요해요
- 투더D
뭔가 진짜 진상들한테 많이 데여서 그렇게 써붙인 거 같기도 해요
- Gale#80Q5
불쾌감을 주지않는 선 중요하네요
- 하하호호01
맞아요 그래서 저런 식당은 잘 안가게 될 것 같아요
- 깜멍둥
회전율 때문인가봐요 이해하고 저런 집은 안가면 되겠죠 ㅠㅠ
- 진영222
서로의 입장차이인건 맞으나 유튜브 하지말라는건 ㅠㅠ
- Jr Yang
그래도 금지시키는건 좀 아닌듯 해요
- JOSIS
운영 효율은 중요한데, 손님 존중은 더 중요하죠.
김세현#Q0aE네 맞아요
- 김세현#Q0aE
상호 배려하는 자세가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