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

유튜브 금지 안내는 손님을 존중하지 않는 태도로 보입니다.
차라리 "식사 시간은 30분 이내로 부탁드립니다"가 낫죠.
이런 식으로 특정 행위만 제한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큽니다.
식당이 운영 효율성을 원한다면 투명해야 합니다.
결국 방식의 문제이지, 손님이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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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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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멘탈#Prcp
    행위 제한하는거 저도 역효과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금지문구는 반발심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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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리플
    몇몇분이 마음에 안드는 행동을 한다고 모두에게 제약을 두는건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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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t#GDdB
    손님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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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마피자맛있어
    저도 동감입니다 시간 제한이라면 그렇다하겠지만 특정 행동 제재는 반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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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탠리
    그러니까요 식사시간을 정해놓든가 이건 좀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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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해뭐해#GhtL
    혼밥족도 소중한 고객인데, 조금 더 부드러운 소통이 필요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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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야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음식 나오고나서 30분내 식사 부탁드린다는 말이 더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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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베리
    오히려 역효과가 있겠어요
    식당 운영을 효율적으로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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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순#3045
    유튜브 금지는 너무 고지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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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더D
    행동 제한까지 가는 건 놀랍긴 해요 시간 제한이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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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r Yang
    식당 측이 여유가 많이 있나 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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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송이
    혼밥러들은 이제 맘편히 밥도 못먹겠어요 점점 살기가 팍팍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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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ven
    결국 유튜브 금지는 불필요한 규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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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SIS
    손님은 존중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