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시청을 막는 건 차별적

혼밥 손님에게 유튜브 시청을 막는 건 차별적으로 보여요.
식당 사정은 이해하지만 접근 방식이 아쉽습니다.
체류 시간이 길어지는 게 문제라면, 명확히 안내해야죠.
모호하게 특정 행위를 금지하니 불만이 생기는 겁니다.
상식적인 선에서 시간제한 규칙이 더 합리적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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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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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는구름
    유튜브 보는 게 무례한 행동은 아니죠.
    손님 자유를 존중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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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eaika
    혼밥 손님은 이미 눈치 많이 보는데요.
    이런 규칙은 더 힘들게 만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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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용이#X8Qp
    요즘 다 핸드폰 들고 생활하는데 유튜브 금지는 참 말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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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크티#beo2
    유튜브 보면서 밥 먹는 게 방해라니요
    식당이 너무 과민 반응을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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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멘탈#Prcp
    모호하다는데 동의합니다. 유튜브만 제한하는건 너무 애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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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리플
    유튜브 보면서도 빨리 먹고 나가는 손님들 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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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마피자맛있어
    둘이 가서 얘기하면서 먹고 늦는건 괜찮은가봐요 혼자는 적게 시킨다고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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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송이
    그러게요 다른 사람들과 차별을 해서는 안되죠 자유롭게 시청하게 놔둬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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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해져라
    혼밥손님이 차별적으로 느끼지 않도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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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SIS
    괜히 불필요하게 제약하는 규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