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문은 손님에게 불필요한 불쾌감을 줄 수밖에 없어요. 특정 행위만 금지하는 건 공정하지 못합니다. 매장 이용 시간을 명확히 정하면 모두가 이해할 수 있겠죠. 식당 운영상 어려움이 있다면 투명한 방식이 더 낫습니다. 지금처럼 유튜브만 문제 삼는 건 납득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