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인터넷커뮤에서 저런 내용으로 사장....점주...분들이 하소연하는걸 본 기억은 나는데 진짜 붙이는 식당도 있기는 하네요. 사실 저것도 점주의 재량인거고 싫으면 안 가면 되고 식당이 뭐 공공기관도 아니고.... 그렇기야한데 암튼 요즘 참 빡빡(?)하긴 하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갈수록 삭막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