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 시 유튜브 금지 식당 안가고싶어요.

기사보고 혼밥시 유튜브 시청을 하지 말아달라는 안내판을 붙여논곳도 있구나라고 알게됐어요. 

주인마다 가게 운영방식이 있겠거니 생각하지만, 막상 내가 겪게되다면 당혹스러움에 다시는 그런 가게를 방문하지 않을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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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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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티큐
    혼밥하는 것 눈치주는 것으로밖에 느껴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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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규일#t1JH
    미리미리 가게 앞에 고지했으면 좋겠어요.
    이걸 고려해 가지 않을 혼밥손님은 선택하지 않을테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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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어켓
    운영 방침 존중하지만 혼밥만 콕 집어 금지는 불편하네요. 그런 안내면 그냥 다른 식당 찾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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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
    저런 식당은 가서 밥먹기 맘 불편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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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SIS
    결국 만족도만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