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식당에서 1시간 이상 머물지 않는 것을 금지하는 것이 맞습니다.

 

식당에서  밥을 먹으면서,  라디오를 듣건,  유튜브를 보건,  tv를 보건   그것은 손님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손님이  장시간 머물르는 것은   저도  반대입니다. 

 

유튜브를 보게 하되,  너무 오래 장시간 머무르는 손님은  제재를 가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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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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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준은 황금두꺼비이다.
    고물가인 시대에  식당을 찾는 손님에게  너무 야박한 식당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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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박#k7f1
    맞아요 시간 제한을 두는게 낫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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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동
    붐빌때가 아니라면 장시간 머무르는것도 문제가 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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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이즈#PbyX
    식당 찾아주는 고마운 손님들인데 이것도 싫어하는 사장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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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foww11
    차라리 시간으로 박아뒀다면 나았을것 같기도 하네요
    유튜브라고 하는 거는 너무 좀 팍팍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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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지#caBc
    정말 딱 유튜브를 찝은게 무슨 일이 있었던것 같은데 시간으로 적는게 더 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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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어켓
    콘텐츠 제한보다 체류시간을 안내해 조절하는 게 현실적 같아요. 1시간 기준으로만 관리하면 서로 덜 불편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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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SIS
    운영 차질을 이유로 삼지만, 손님 불편을 최소화하는 다른 방법이 충분히 있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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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니님
    식당에서 머무는 시간을 제한하는것이 더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