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규칙으로 모두에게 공평

식당이 유튜브만 콕 집어 제한하는 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시간을 오래 끄는 게 문제라면 영상 시청이 아니라 체류 시간을 제한했어야 합니다.
음식을 다 먹고도 자리를 차지하는 건 분명 매장 운영에 지장을 주죠.
그렇다면 합리적인 규칙으로 모두에게 공평해야 합니다.
지금 방식은 특정 행위를 부당하게 제약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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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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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숑숑이야#BMdw
    차리라 1인당 이용 시간을 정하는게 맞긴하겠네요 원래 먹는 속도가 느린 사람은 괜찮고 유튜브는 안된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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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소진#olb9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혼자서든 둘이서든 아예 이용 시간을 정해놓는게 공평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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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iXXO
    모두에게 평등하다라는 법이잇는건데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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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숙#aMXi
    왜 굳이 유튜브인지 납득이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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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露露
    합리적으로 들리네요 차라리 시간 제역을 하든지 하는게 낫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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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w
    유튜브 아닌 다른거 보면 뭐라고 안하려나요 허허 좀 그렇긴 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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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누마덜
    맞아요 인스타 릴스보거나 드라마 틀어놔도 한참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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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라클모닝7#YZy8
    차라리 체류시간을 제한하는게 낫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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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리링
    맞네요 시간을 지정해야지
    유튜브 보지말라는건 ㅠㅠ 잘못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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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향#sS4z
    혼밥손님이 식당에서음식을다먹고앉아있을확률은별로없죠
    카페라면모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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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석운#edZI
    굳이 유튜브인지 납득이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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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어켓
    몇시간씩 밥을 먹는건 우리나라 정서에 맞지도 않죠. 유튜브 본다고 새도 끽해야 10분정도 더 먹는건데 그걸로 눈치 주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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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
    규칙이라면 모든 손님에게 공평해야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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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SIS
    손님은 편히 앉아 여유롭게 식사하고 싶은데, 규정이 이를 방해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