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혼밥 할때는 뭔가 보면서 먹긴하는데요
얼마전 패스트푸드점 갔는데 점심시간이라 자리가 없었어요
근데 혼자 먹고있는 사람이 다 먹고 정리하고 있기에
곧 일어나겠네 저기 앉으면 되겠다 생각 했는데
그 사람이 자기 먹은거 그냥 식탁에 올려둔 채로
휴대폰으로 계속 뭘 보고 있더라고요
여러 사람들이 자리 없어서 왔다갔다 하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혼자서 다인석 차지하고 앉아서
일어날 생각을 전혀 안하는데
저 사람 뭐지? 하는 생각을 하긴 했네요
그래서 저 식당도 그런 사람들이 많았어서
차질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경고문을 붙이게 된게 아닐까싶네요
바쁜 시간대에 붐비는 식당이라면
식당도 식당이지만 다른 손님들을 위해서라도
밥 먹는 일에 집중해서 다 먹었음 일어나주는
그런 배려도 필요한게 아닐까싶어요
손님 입장에서 유튜브도 보지 말라고?
하면서 기분 나쁠만 하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