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fing
저도 이해는 가는데 또 막상 저런게 덕지덕지 붙어있음 기분이 별로긴해요
제 바로 아랫글 글 처럼
밥을 다 먹고도 유튜브 보는 사람들
간혹 있어요....... 그런건 정말 문제라고 봐요
자리를 비켜줘야하는데 말이죠..
근데 그런사람들텐 이야기해서 (물론 이런 이야기 하면
기분나빠할 손님이 대다수겠지만) 나가게하는게 맞지
저렇게 경고문구 붙으면 안가게 될거같아요.
촬영 시러하는 사장님은 이해할수있지만
학생도 아니고 유튜브랑 보지말라고 하는건
혼밥 하러 간분들에겐 정말 별로 ㅠㅠ
0
0
댓글 12
pp9297맞아요 서로 배려해야죠
꿈굽는사람서로간의 대화는 아니더라도 배려는 필요하네요
쿵짝쿵짝식사할때만 보고 나가는 사람들에게는 오해가 될수있는 문구가 되겠네요 이해하기 쉽게 적어놨으면 좋았을걸싶기도해요
해설사혼밥 하면서 유튜브 볼 수도 있죠 하지만 흐름을 잘 읽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숑숑이야#BMdw
밥을 다 먹고도 자리가 없어서 대기를 하는데도 그렇다면 그건 문제죠 하지만 먹으면서 보는 행동도 막는다는건 과해요
현#iXXO자리를 한칸한칸 뛰어않기가 좋죠
- 앵두#epTB
이해하기 쉽게 적어놨으면 좋았을걸싶기도해요
- 잘생긴아구찜
손님도 매너로 빨리 먹고 주인도 눈치 주지 않아야 해요
- 미어켓
혼자 먹는 얘기 보다가 공감하는 포인트 있네요. 요즘 서플에서 이런 톤 자주 보이는 것 같아요.
- JOSIS
안내문 자체가 괜히 기분 상하게 만들어요.
혀니닝혼자서 휴대폰보면서 장시간 식당에 머무는 손님들은 제재가 필요해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