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지진이 발생했을 때 약한 여진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잦게 문자가 와서 불편했던 적이 많습니다. 물론 안전을 위한 수칙이였겠지만 이제는 강도에 따라 문자를 조절하여 보내는 것에 찬성하는 바입니다. 조금 더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