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교육 아이 정서,환경도 따져봐야

우리나라 최연소 의사인 사람도 강현군 나이에 과고 들어가서 의대갔더군요

그런데 그분은 너무 똑똑하다보니 카이스트에서도 제안이 왔었는데

부모님이 대학은 너무 이르다며 절충안으로 과고에 들어갔다고해요

조용히 학교생활하고 조용히 의사돼서 지금 미국에서 의사하시더라고요

그다음으로 어린 의사이신 여자분도 10대 나이에 의대 들어갔는데

그분도 아주 조용히 의대생활 의사생활 하셨더군요

영재아동들중에 논란이 되거나 트러블 겪은 친구들의 경우

방송에 너무 노출되면서 유명세를 치뤘다는거죠

이런 경우 아역들이 그러하듯 건강하게 자랄수없다고 생각됩니다

영재들의 경우 부모가 조용히 경제적,정서적 서포트 해줄수있어야할거같아요

아이의 의지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의 관심 받게 하는건 좋지 않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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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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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한
    그쵸 무조건적서포트가 좋은건아니라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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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리s
    부모는 아이가 영재든 아니든 부모의 역할을 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묵묵히 아이에 맞춰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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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메인
    맞아요 부모역량도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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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
    지나친관심은 독으로 작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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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편
    그쵸 나긋나긋함 또한 필요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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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산수
    아이의 상황에 맞게 선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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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라
    크나큰 관심이 독이되는경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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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해요밀키스
    정서적 환경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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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
    지나치게 관여하면 아이도 부모도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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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Mina#0g4L
    맞아요 지나친 관심은 독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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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진
    지나친관심이 불러오는 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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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독이되는 관심은 피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