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배송을 규제하는 것 보다는 노동자들의 과도한 업무를 분담하고 그에 따른 처우개선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강제적 노동착취가 아닌 희망 노동자 상대로 그만큼 그 이상의 대우를 해주고 복지에 힘을 쓰며 정부에서도 이 상황에 대해 자각하고 좋은 개선방안을 제시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