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자가 불법 행위를 하는 것도 대단히 심각한 범죄이지만,
제 2, 제 3의 인물이 위와같은 행동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불법행위를 묵인하거나, 방조하는
것도 심각한 범죄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김대중 대통령님이 이 말이 생각납니다. " 행동하지 않은 양심은 양심이 아니라 . " 라는 말입니다.
우리 모두가 성숙한 사회를 이루어 내려면, 개개인이 감시자 역활을 해야 합니다.
만약, 우리들이 불법 행위를 방조하거나, 묵인 한다면, 결국, 억울한 피해자가 발생한 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