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생 마약 동아리 심각한 사회 현실이네요.

이름도 있는 명문대생들이 동아리 명목으로 모여 마약을 사고팔고 정말 옛날이었으면 상상도 못했을 일이네요.

 

대한민국 사회 특성상 마약 청정국가로서 굉장히 자부심이 있었는데 이것도 옛말이고 정부에서는 변화된 사회와 문화에 따라 더욱 강력한 법적 제도 마련을 통해 마약 유통을 근절시킬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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