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미약 논란이 생겨날 정도의
경계심이 허물어지고 있는
이 현실이 너무 안타까워요.
마약 미약으로 무분별한 호기심
부추기는 콘텐츠 및 상업적 용어
사용 근절하는 법안 마련도
시급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