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국의 마약과 전쟁을 치를듯 철저히 단속하고 사형에 준하는 처벌을 해야합니다

청소년 마약이 사회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10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웹툰이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등에서 약물을 소재로 한 콘텐츠가 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히 젊은 연령대가 즐겨보는 인기 콘텐츠인 만큼 단순히 흥미성으로 접근할 경우, 청소년의 호기심을 유발해 마약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출 수 있다는 지적이다.

 

위의 지적대로 마약이 단순 놀이로 치부되어 청소년, 어른 할것 없이 망국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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