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가 아닌 방지하는 목적으로 이용되어야합니다.

마약을 다루는 콘텐츠의 무조건적인 금지보다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철저한 검토를 거쳐 방지를 위한 교육적인 목적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판단이 들면 연령 제한을 낮추는 촉으로 접근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마약청정국이었던 대한민국이 예전과 달리 최근들어 마약 유통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개선되기 위해서는 학교에서도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이 강화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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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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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썬샤인
    교육을 강화시키고 중범죄라는것을 알려야합니다 
    단어도 그렇고 이 주제가 일상에서 너무 많이 노출이 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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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과희망을드려요
    학교에서도 교육을 해야될거같고 솔직히 하지말래도 하니까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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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에잇
    청소년들에게 교육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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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파다#NNgs
    애들 호기심만 자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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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규일#t1JH
    지금 대한민국 마약 관련 범죄 사안이 되게 심각합니다.
    마약은 본인만 망치는게 아니라 국가 하나를 망쳐놓을수있는 파괴력을 가졌습니다.
    드라마나 웹툰의 소재서 쉽게 다루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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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므므므
    그 심각성을 알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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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유진
    조기교육도 중요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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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le#80Q5
    방지하는 목적으로 사용해야한다는말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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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프레소
    마약 용어나 단어가 너무 쉽게 노출돼요.
    방지 목적이 명확해야 교육 효과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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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슈
    마약을 흥미롭게 표현하는 건 막아야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