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한 반성과 사회활동으로 본인의 잘못울 뉘우치는 모습이 보여야

연예인은 대중의 사랑을 받는 공인으로서 사회적 모범을 보여야 할 의무가 있다. 음주 운전은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이므로, 이러한 행위를 저지른 연예인의 복귀는 사회적 책임을 저버리는 것이다.

 

복귀가 쉽게 이루어지면 대중에게 '음주 운전은 몇 달 자숙하면 괜찮다'는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

 

자숙기간동안 충분히 봉사활동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 대중의 인식이 좋아져야 하는 시기가 복귀타임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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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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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과희망을드려요
    자숙의 기간이나 진성성의 문제 같네요 앞으로 좋은모습 보이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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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소진#olb9
    그 사과와 반성의 충분하다는게 서로의 기준이 다른게 문제 같아요 저는 사실 별로 보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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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영222
    그런모습을 보인다 해도 
    방송에선 안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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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쿵짝쿵짝
    자숙의 기간으로 잘못을 뉘우친다는건 잘 모르겠습니다...
    음주운전은 실수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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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추미추#yiOQ
    여론이 호의적이진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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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규일#t1JH
    대중들의 많은 인기를 받는 사람이니 사회적 모범은 못 되어도 민폐는 끼치지 말아야...
    정말 실망스러운 행보를 많이 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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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렌
    자숙의 기간을 지난다고 하더라도 범죄사실이 사라지는건 아닌것 같아요 티비에선 안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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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프리덤
    반성한다면 안 나와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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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용#M3Hs
    자숙은 하되 방송에서는 안나왔음 합니다 ㅠ 보기 힘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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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SIS
    재범 사건에서는 단순 벌금형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