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만하면 간간이 음주 운전 연예인 복귀 소식을 보게 되네요 그만큼 사람들이 잊기 쉽고 용서해 줄 거라고 생각해서 나오는 거겠죠 반성의 의미로 돈을 벌고 싶다면 직장 잡아서 생활하면 좋겠어요 그들의 재능이 사회, 방송계에 얼마나 기여하는지 모르지만 굳이 범죄자를 섭외해서 가족과 함께 보는 프로에서까지 얼굴을 보고 싶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