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순간의 선택으로 누군가의 생명을 앗아갈 수도 있는 범죄인데 시간이 조금 지났다고 다시 무대에 서는 게 맞을까요... 대중 앞에 서는 사람이라면 더 큰 책임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