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복장규제라니 말도 안됩니다.
노출이 심하거나 남들이 봤을때 눈쌀이 찌푸려지는 그런 옷차림 안된다는건줄 알았는데,
기사를 쭉~ 읽다보니,
뭐요?
안경도 쓰지 말라니 미친거 아닌가요?
그럼,눈이 나쁜 학생은 눈에 뵈는거 없이 PPT하라는건가요?
너무 기가 막히네요.
대체 학위는 어떻게 따서 교수가 된건지 의문이네요.
말도 안되는 시대착오적인 발상입니다.
화장은 왜 또 하라는건지...
그런건 선택 사항 아닌가요?
교수란 작자가 뭐 엄청난 착각을 하고 있네요.
용.모.단.정.
판단 기준이 뭡니까?
복.장.규.제.
이거입어라, 저건 안된다 할꺼면 아예 대학생도 교복 입히지 그래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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