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로 복장을 규제한다고 하니 정말 말이 안됩니다.
교수는 학생들의 점수로 갑질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점수랑 복장이랑 무슨 상관이 있는걸까요.
요즘 시대에 구시대적 발상인것 같습니다.
이건 학생들이 단체로 반발해야 하고 지금처럼 기사로 이슈화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학생이지만 성인입니다.
성인의 자율성을 보장해주어야 하고, 이런식의 교수님의 갑질또한 없어져야 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