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식용은 이제 아닌것같아요.

어릴적 기억엔 재래시장같은곳에 대롱대롱 메달고 팔던기억이 나는데요

 

정말 곁에 파리가 달라붙고 위생적으로도 정말 보기안좋더라구요 도마도 완전 낡았었고..

 

지금도 그런 구시대적 문화를 가져올필요가 있나 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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