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강아지를 키워본 사람으로써 도저히 강아지를
식용으로 대하기 어렵습니다. 예전에야 먹을게 없다고
해서 먹었지만 지금은 먹을게 많은 세상에 생각하고
느끼는 강아지를 먹는것에 반대하기 때문입니다